매서웠던 지난 혹한의 겨울도 이젠 계절에 순응해 저만치 물러나고 이젠 따뜻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여기 이환곤의 새야새야 불로그도 새단장을 하고 대문에 화조도로 장식해서 새로운 봄을 맞이했습니다..
늘~울님들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새봄에도 님들의 가정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옵고
머무시는 동안 고운시간 즐거운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비오리와 그에 호수에 백조가 잔잔한 호수 위를 헤엄쳐 노니고 있는 경의로운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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